지역 내 위험 및 다중이용시설 배치 방역 사각지대 없는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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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이창희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피해를 본 구민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180명을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5일 1일 8시간 이내로 일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부여,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확인해 관련 서류를 작성 후 전자우편(sungjin0922@ga.go.kr) 또는 방문 접수(관악구청 본관 4층, 일자리벤처과) 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접수 시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가까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방식에 편의를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관내 초·중·고교 및 지하철 역사 등에 배치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방역 활동, 행정업무 지원,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구는 신청자 정보 등을 심사해 오는 27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본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코로나19 생활 방역을 위해 지역 내 위험 및 다중이용시설에 배치해 방역 사각지대 없는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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