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준엽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은 지난 7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업무보고에서 교육청이 주도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전남ㆍ광주 연계형으로 확대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에 학생 4,000여 명,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에 초등학생 4팀, 중학생 16팀(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해외로 나가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에도 312명이 참여하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박준엽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인솔 교사들의 책임과 부담이 가중되어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교육청 차원에서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와 함께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동네’라는 범위를 넘어 전남과 광주를 직접 누비고 체험하는 개념으로 명칭을 개편하고 전남과 광주가 잘 어우러지도록 연계하여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모든 문화 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품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네이밍 변경도 검토하여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