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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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는 30일 청주시의회 입법 고문에 유재균 행정학 박사, 법률 고문에 김혜진 변호사를 각각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입법·법률 고문은 8월 1일부터 2년의 임기 동안 시의회 자치법규 제정·개정 등 의정활동 자문과 법령 해석, 쟁송 사건 소송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청주시의회는 2012년부터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하여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입법사안을 자문 받아 왔으며, 2014년 '청주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제정으로 입법·법률 고문을 위촉하여 보다 전문적인 자문으로 불필요한 행정 쟁송과 행정적·예산적 낭비를 예방하고 있다.

유재균 입법고문은 지방의회 전공 행정학 박사로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 소장, 대한지방의정연구회 회장, 다수의 지방의회 고문 등을 역임했고 지방의회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지침서 중에 하나인 '실전 지방의회운영'의 저자이기도 하다. 김혜진 법률고문은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도 고문변호사로 위촉중이며 현재 법률사무소 오율 대표변호사다.

임은성 의장은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인한 복잡·다변화하는 시민들의 행정 수요와 시의원들의 역할을 생각하면 입법·법률 고문의 자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회 입법 활동과 법률 자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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