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願)이 민원(怨)이 되지 않도록 '모두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
| ▲ 국민권익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특이민원과 관련하여 국민과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특이민원에 대한 관점의 차이와 향후 제안(아이디어)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일반 국민과 공직자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일반 국민 대상으로는 ‘국민이 생각하는 생활밀착형 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민원행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을 통해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경험하거나 생각한 특이민원 예방 및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제안(아이디어)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본선 심사는 국민생각함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민원 접수·처리 현장 공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이 願하는 반복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을 별도로 진행 중이다. 9월 1일부터 시작된 본 공모전은 오는 20일까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반복특이민원의 예방·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 및 제안(아이디어)을 모집한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민원 현장의 생생한 경험 및 실천적인 제안을 함께 수렴하여 특이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정책 제안(아이디어)을 발굴해 향후 특이민원 예방·해소 정책 및 제도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자들에게는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공직자 부문)과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공직자 및 일반국민)이 증정된다.
국민권익위 김남두 집단갈등조정국장은 “특이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원을 직접 접수·처리하는 현장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민원인의 입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듣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방·해소 방안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