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국가통계 대화하듯 쉽게'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가통계포털 검색·활용 시범서비스 개시
▲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통계표 생성 시범서비스’ 운영 체계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국민이 일상언어로 원하는 통계를 질의하면 국가통계포털(KOSIS)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를 개발하여 7월 8일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기능에 구현한 ‘인공지능·데이터 연결 기술’(MCP)은 일상언어 질의와 통계표를 연결하는 기술로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1,360여 종의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인공지능(AI) 기능에 접목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비교·가공·분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손쉽게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를 만들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후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시범서비스는 이용자가 복잡한 통계 검색 과정 없이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필요한 통계를 찾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계서비스”이며,
앞으로는 “인공지능(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축과 통계 특화형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바탕으로 국가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생산·관리·활용 전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