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역량강화 교육, 군민을 위한 ‘준비된 의회’의 초석을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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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평군의회는 지난 6일 쉬자파크 산림치유센터에서 전문적인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지민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조근수 부의장,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오전에는 의회사무과 의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회 회의 규칙 및 진행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자체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의원들의 기초 의정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이어 오후에는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인 최민수 교수(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를 초빙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제317회 임시회를 대비하여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예·결산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접근 전략 등 초선 및 재선 의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행정 분석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의원과 사무과 직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민희 의장은 “제10대 양평군의회의 첫걸음을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작한 만큼,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 되어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 의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오는 7월 23일부터 개회하는 제317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며 본격적인 대민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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