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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산업혁신과 신설 등 민선9기 첫 조직개편 단행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북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0월 1일자로 실시하는 이번 조직개편은 산업혁신과 신설, AI 혁신팀, 생명존중팀 설치가 주 내용으로, 기존 1실 24과 94팀 체계를 1실 25과 97팀으로 확대하고, 정원을 701명에서 727명으로 조정한다.
먼저 기존 경제일자리과는 경제일자리과와 산업혁신과로 분리된다.
신설 산업혁신과는 산업정책, 기업투자, 노사협력 기능을 전담하며,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AI전환(AX) 기반 구축, 기업투자 유치 등 북구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미디어정보과에는 AI혁신팀을 신설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통합돌봄과에는 생명존중팀을 설치해 자살예방과 고독사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핵심 공약 실현과 주민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산업혁신과 신설을 통해 제조업 AI전환과 산업혁신을 선도, 우리 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AI 기반 행정혁신, 통합돌봄 기능 강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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