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남구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하반기 구정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3: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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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9회 임시회 20~24일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심의
▲ 제9대 남구의회 의원 임현철 남구청장 예방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 남구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279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남구청이 제출한 조례안, 반다비복지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울산 남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배송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구청 제출한 조례안은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울산광역시 남구 18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통반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이다.

이 가운데 울산광역시 남구 원거리통학생 통학버스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과 울산광역시 남구 양수기 대부 조례 폐지 조례안 등 폐지 조례안 2건이 포함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4일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비롯해 각종 안건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당면 과제들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양임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주요 업무보고가 있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첫 단추를 끼우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며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는 시각으로 구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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