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추석 앞둔 22일 민생․안전 현장방문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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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장, 소방대원 자긍심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 보태 나갈 것
▲ 추석을 앞둔 9월 22일 관악소방서를 찾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9월 22일 오후 2시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연휴 시민 안전을 점검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연휴에도 소방서를 지킬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임만균 의장은 관악소방서 현황 및 대응 태세를 청취하고, 상황실을 둘러보며 소방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은 더 넉넉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방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현장 지원, 처우 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인근 전통시장으로 이동한 임 의장은 추석 대목 앞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점포를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사)한국소방산업협회가 마련한 소화기 40개 전달식에 참석한 뒤에 지하소화장치함도 점검했다.

임 의장은 “시장에서 화기, 전기 사용이 특히 늘어나는 명절에는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를 전하고 “서울시의회도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상인 여러분이 더 신명나게 장사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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