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회 임시회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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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7월 군포시의회 의원간담회 현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군포시의회가 제288회 임시회를 오는 28일 개회한다.
31일까지 4일간 운영될 이번 임시회에서 제10대 시의원들은 임기 내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비롯해 조례 및 기타안건 5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먼저 회기 첫날인 28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청소년재단의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안을 처리한다.
이와 관련 시의원들은 지난 22일 정례 의원간담회에서 도시공사와 청소년재단 임원 추천 위원의 적정성 등을 미리 점검한 바 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행정사무감사 시행을 위한 계획안을 심의한다. 윤리특별위원회도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해 위원회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29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가 ‘군포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이어 3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군포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포시 도시관리계획(하수도 시설) 결정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시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우천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회기”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와 각종 안건을 꼼꼼히 살피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이뤄지도록 추진 과정도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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