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0년 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3관왕을 수상하였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복지사업 평가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모범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각 기관에서 시행하는 3개의 복지사업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전국 최다 수상을 하였다.
3개 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결과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 ▲서울특별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정책 「최우수」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 블루에 대응하기 위한 ‘정신건강 복지플래너 운영’, 디지털 소외계층(거동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교육을 위한 ‘찾동 ON-커넥터 운영’ 등 은평구만의 특화사업과 방문인력 안전관리 강화, 방역을 통한 주거편의서비스 등 구민들을 위한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안전망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서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아 너무나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복지를 선도하는 은평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