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의원 대표 발의 ‘충청남도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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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남도의회가 2027년에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민병희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지원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중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대회 운영을 통해 충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성공적인 교구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범위에서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질서유지·환경정비 ▲참가자 및 방문객 대상 교통·숙박·급식 등 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활동 ▲홍보와 문화행사 개최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부처와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의 구성 근거를 마련하고, 도 관련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TF추진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민병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국제행사인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충청남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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