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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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심의·의결
▲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 대표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33명과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민간위원장에는 김종현(경산문화원 부원장)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정진석(경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 경산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은 '경산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최종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번 계획은 주민 대상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다양한 의견수렴, 전문가 검토 등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해 ‘모두를 잇는 복지, 함께 미래를 여는 경산’을 비전으로 수립하고 ▲의료‧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도시 경산 ▲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등 9개 추진전략과 55개 세부사업(과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위원들은 계획에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수요, 사회보장 환경 변화 등이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과 논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새롭게 선출된 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1기 대표협의체가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협력체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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