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용인특례시의회, 스마트행정·문화경제 정책 활성화 논의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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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개 단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방문
▲ 스마트행정·문화경제 정책 활성화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29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행정연구회'와 '컬처노믹스Ⅲ'의 방문단을 맞아 스마트행정과 문화경제 분야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양 의회 간 의정활동 활성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용인특례시의회 스마트행정연구회와 컬처노믹스Ⅲ 소속 의원 16명과 직원 8명 등 총 24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홍성기 부의장과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행정 및 문화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우수 정책·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정책연구 및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홍성기 부의장,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과 차담을 갖고 양 지역의 스마트행정과 문화관광 정책, 의원연구단체 운영 및 정책연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스마트도시안전서비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통합플랫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는 도와 시·군 및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CCTV를 연계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하는 광역 기반 도시안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홍성기 부의장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방문이 스마트행정과 문화경제 분야에서 양 의회가 축적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은 “지방의회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은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의회를 넘어 우수 정책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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