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복지 청사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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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합천군은 28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안건인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 세부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돌봄, 보건, 일자리, 교육 등 사회보장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세부 추진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군 실정에 맞는 복지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라며, “민관이 지혜를 모아 수립한 이번 계획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감복지 합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 심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최종 반영하여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경상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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