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생존누리수영장 찾아 운영 및 안전 관리 실태 점검.. 이어 수영장 개관식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의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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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6일 제302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현장활동 중 한 장면.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6일 제302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설호영 위원장과 유재수 부위원장, 최진호, 이진분, 황은화 위원은 이날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내 ‘생존누리수영장’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개관식에 참석했다.
생존누리수영장은 생존수영 체험 전용 수영장으로, 지난 2019년 9월 사업계획 수립 이후 약 6년간의 추진 과정을 거쳐 조성됐다. 총사업비 216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에어돔(8,143㎡)과 관리동(1,712㎡)을 갖추고 성인풀과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 다양한 수영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당 시설은 생존수영 교육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수상 안전 대응 능력 향상과 가족 단위 여가·체험 공간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시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어 열린 수영장 개관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설호영 위원장은 “그동안 두 차례 현장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사업인 만큼 이번 개관이 더욱 뜻깊다”며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활동을 마친 문화복지위원회는 27일 302회 임시회 심사 안건에 대한 의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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