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및 상인·시민 초동 대응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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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송지장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행사에 참석한 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 박성재 위원장(더불어민주당·해남2)이 지난 9월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해남소방서가 주관했으며, 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상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땅끝송지장에서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및 화재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안전망 구축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상인과 시민의 자율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주요 통행로와 점포 밀집 지역 등 시인성이 뛰어난 장소에 ‘보이는 소화기함’ 총 10세트를 직접 설치했다.
현장에서는 ▲설치 제막식 및 소화기함 공개 ▲화재 예방 캠페인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시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작동 순서를 직접 시연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숙지하며 관계인 중심의 초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성재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 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계기로 상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에 한층 더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시의회 차원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소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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