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령군은 8. 18.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훈련장비 10여 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농업기술센터에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긴박하게 진행됐으며, 주민대피, 인명구조, 화재진압, 기관소산, 복구 등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을 수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정광호 고령부군수는“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덕분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