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스타트업센터' 입주자 모집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5:29:47
  • -
  • +
  • 인쇄
청년 창업가 20여 명 내달 8일까지 모집
▲ [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창업할 수 있도록 설립한 '강남스타트업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가 20여 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한국판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역삼로에 위치한 강남스타트업센터는 입주기업에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멘토링·투자자 매칭 등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최장 2년간 제공한다.

특히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주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전기·수도요금 등 공공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해 사실상 '0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을 한 20∼39세의 청년 창업가로, 우수한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공고일 기준 7년 이하의 창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내달 22일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5564)로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