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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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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전달을 위한 '온라인 악기연주 영상 릴레이 연주회'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4주간 원격 1대1 악기 코칭에 참여했던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영상 릴레이 공모에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에게는 온라인 악기 코칭을 최대 8회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영상은 내달 첫째 주 '서초구 초등 슬기로운 악기 수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공모 신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또한 그간 대면 수업이 없어 아쉬워했던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에는'온·오프 병행 1인 1악기 수업'이 재개돼 언택트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악기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온·오프 악기 수업으로 꾸준히 실력을 키운 후 학기 말에는 O2O(온·오프 연계) 'Sound of Seocho'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학생(학부모), 학교, 강사 등 악기 교육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웹, 어플 겸용 '1인 1악기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악기 수업 신청 및 운영, 학교별 소통의 장 마련, 영상 시청, 질의응답 등이다. 온라인 플랫폼은 올 하반기 시범운영 후 내년 3월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신장시키는 동시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딥택트' 문화예술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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