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보린주택 잔여 16세대 입주 대상자 모집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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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수급 받는 홀몸어르신 대상
▲ [출처=금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보린주택 잔여 세대 입주자를 8월 24∼28일 모집한다.

보린주택은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 서울도시주택공사(SH)와 협업해 도입한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보린주택 잔여세대는 총 16세대로 독산2동 '보린주택' 3세대, 시흥3동 '보린두레주택' 2세대, 시흥4동 '보린함께주택' 1세대, 가산동 '보린희망주택' 4세대, 시흥1동 '보린행복주택' 6세대 등이다.

모집 대상자는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을 받는 홀몸어르신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홀몸어르신은 8월 24∼2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며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고,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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