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찾아가는 구청장실’ 첫발...폭염 대응시설 현장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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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배리어프리스테이션 찾아 주민 불편사항 청취
▲ 부산 동구,‘찾아가는 구청장실’첫발...폭염 대응시설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구가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구청장실’의 첫 운영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13일 여름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로당과 배리어프리스테이션 등 실내·야외 무더위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강철호 구청장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 시설 이용 여건을 살펴보고,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로부터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들었다.

특히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했다.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시기와 주제에 맞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앞으로도 사업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주민 생활 속 작은 불편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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