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하는 문화예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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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김포예술제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김포시가 오는 24일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제25회 김포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예술로 잇는 김포, 시민과 함께 빛나는 문화도시’를 슬로건으로,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로 교감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예술체험과 전시,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사)한국예총 김포지회 산하 8개 협회가 참여해 각 분야의 예술 활동을 선보이고,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미원 일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예술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동물 가면 만들기, 사진 무료체험, 캘리그라피, 에코백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진 작품과 한하운 시인 관련 글 전시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무용공연, 외줄타기, 풍물놀이 등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5시 개회식에 이어 태진아, CHAN(찬), 리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예술체험과 공연을 즐기고, 지역예술인들의 개성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김포예술제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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