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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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채택
▲ 남해군의회는 10월 26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과 건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남해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5건은 원안가결,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단, '2027년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 출연안'은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돼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해군의회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특별위원회가 제안한 건의안을 채택해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건의안에는 철도 건설을 통한 충청권·전북 내륙·서부경남·남해안 간 광역 교통망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 관광산업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홍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오랜 염원인 철도 교통망 확충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딛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하며,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회기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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