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특수고용·프리랜서 30만 원 지원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8 1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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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공공시설 휴관으로 생계위기에 직면한 특수고용·프리랜서 지원
▲ 김미경 은평구청장[출처=은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로 인한 은평구 공공시설 휴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프리랜서에게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복지관, 체육센터, 도서관, 자치회관 등 은평구 공공시설의 휴관으로 소득이 없었던 특수고용·프리랜서를 지원대상자로 한다.

구는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평구 공공시설 특수고용·프리랜서의 생계지원 대책을 논의하였고, 그 결과 특별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시급성을 감안하여 타 지원에 앞서 이달 20일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특별지원금 지원대상자는 근무지인 은평구 공공시설에서 안내를 받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위기에 직면한 특수고용·프리랜서들이 우리 구 특별지원금으로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계속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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