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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소방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고령화에 따른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소방서의 '2026년 특수시책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추진과 관련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서비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영 경기도의원과 연천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팀장이 참석해 연천군의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응급의료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119안심콜 서비스의 가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가입자의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응급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해 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즉시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연천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독거노인과 응급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가족과 이웃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가입 홍보와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촘촘한 응급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종영 부위원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응급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연천군, 연천소방서,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가 긴밀히 협력해 가입 확대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관심을 갖고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정책 마련과 응급의료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종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중심으로 연천군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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