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렸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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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시장,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찾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홍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주시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기인삼축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고 영주 방문을 독려했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영주의 대표축제를 알리는 한편,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풍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축제 관람이 영주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홍보는 영주시와 영양군이 각 지역 대표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교류 활동의 하나다.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두 지역은 각각 풍기인삼과 영양고추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시는 축제를 매개로 한 상호 홍보가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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