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건설소방위원회, 교통건설국 대상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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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구 경상남도의원, 차질 없는 양산 도시철도 개통 당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이윤구(더불어민주당, 양산4) 의원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는 양산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개통 준비를 당부했다.
이윤구 의원은 10일 개최된 제436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의 2025 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심사 과정에서 교통건설국 물류공항철도과를 대상으로 양산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이윤구 의원은 양산 도시철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업 시운전 상황과 철도 운임비용 확정 여부, 향후 남은 행정절차 등을 확인했다.
영업 시운전은 실제 운행 상황과 같은 조건으로 운행하면서 운전 및 영업 분야에 걸쳐 안전성과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이후 시운전 결과를 국토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으면 12월 24일 전후로 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윤구 의원은 “양산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양산 시민들의 이동권이 확대 보장되고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운전을 비롯해 개통까지 남은 모든 절차를 원만하게 추진하여 12월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양산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민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서 양산 사송택지지구, 양산 북정동 등 11.43㎞를 잇는 순환교통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및 지방비 7,963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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