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제기프트쇼 참가기업 지원 및 현지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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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기업 일본 진출 지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며,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출장에는 구형서(충남,천안시4) 의장을 비롯해 서다운(대전,서구4)·김기흥(대전,대덕구1)·고제열(대전,중구3)·김명숙(세종,비례)·허철(충북,청주시9)·조중근(충북,충주시3)·정재우(충북,청주시12)·편삼범(충남,보령시2)·이병하(충남,천안시2)·김종욱(충남,논산시2) 의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 의원들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출장단은 2일 ‘도쿄 국제기프트쇼’ 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충청권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수렴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출장단은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KOTRA 도쿄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경제·통상 동향과 현지 유통망 진입 전략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도쿄 임해 광역방재공원에서 일본의 광역 재난 대응체계와 방재정책을 살펴보고, 충청권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형서 의장은 “충청권 4개 시·도 의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목소리와 우수사례를 충청권 공동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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