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 요원 모집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1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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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5년 전국의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사는 거처 현황 등 파악 목적
▲ [출처=마포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 요원 146명을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25년 통계청 주관으로 처음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 전국의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사는 거처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통계조사다.

구는 오는 11월 1∼18일까지(18일간) 마포구 내 가구를 대상으로 성별, 국적, 가구 구분, 거처의 종류 등 총 55개 항목에 대해 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10월 15∼31일까지(17일간) 인터넷 및 전화 조사를 시행한다.

모집 규모는 방문조사원 126명, (총)조사관리자 14명, (조기)조사지원담당자 6명 등 총 146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강해 조사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 ▶태블릿PC를 통한 조사 및 응답자 설득 등 조사표 작성을 위한 질의와 설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자 등이다.

우대 자격 조건은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컴퓨터 및 스마트기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능숙자 ▶마포구에 거주하는 자 ▶지역 내 통장, 부녀회 간부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자, 북한 이탈 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조사 요원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내달 11일 개별 문자 및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 행정의 가장 기초적인 자료로써 인구 및 거주 현황 등을 조사하는 일"이라며 "마포 지역에 관심과 애정이 깊은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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