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따스한 동행'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5 1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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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과 기억력 감퇴 등 예방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지역공원 운영
▲ [출처=금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지역공원에서 건강통합 프로그램 '따스한 동행'을 운영한다.

'따스한 동행'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찾동 간호사, 금천구치매안심센터, 금천구정신건강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통합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역 거점 공원 4개 소를 지정 '독산3동 목화공원', '독산4동 쌈지공원', '시흥1동 금빛공원', '시흥4동 산기슭공원'에서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회당 10명 이내로 제한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각 장소에서 찾동 간호사와 함께하는 건강 체크, 치매 검사, 우울검사, 실버체조, 낙상예방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따스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우울감과 기억력 감퇴 등을 예방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되찾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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