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 5명 이상이면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 직접 개설
2월 1일부터 15일까지 3∼4월 중 수업 진행 예정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21년 배달강좌 '삼삼오오' 서비스를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배달강좌 '삼삼오오'란 도봉구민 5명 이상이면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설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 강좌이다.
구민이 직접 듣고 싶은 강좌와 학습할 공간을 정하고 재능기부자를 지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원하는 장소로 재능기부 강사가 파견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올해 배달강좌 삼삼오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짝수달(2, 4, 6, 8,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받으며, 그 익월경 총 5회의 수업이 진행된다. 강사료는 전액 지원되며 취약계층의 경우 인원 제한 없이 재료비 또한 전액 지원된다.
올해 첫 번째 접수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3∼4월 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 희망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 홈페이지의 '평생학습관 강좌'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guroom28@dobong.go.kr)로 제출하거나 직접 평생학습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능기부 정보는 '재능기부' 메뉴에서 검색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배달강좌 '삼삼오오'는 재능기부자와 교육수요자를 연계해 자발적인 평생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며 "도봉구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학습을 지속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선순환 평생학습 체계를 위해 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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