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미래재난안전·지역균형발전 등 주요 정책과제 타당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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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10월 21일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회가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 3건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연구용역 계약 체결에 앞서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연구 계획의 타당성, 연구 수행방식 및 용역비의 적정성, 기존 연구와의 중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대전형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연계모형 연구(회장 김영미의원, 서구2, 더불어민주당) ▲AI·디지털트윈 기반 대전형 미래재난안전센터 구축 기본계획 연구(회장 박은희의원, 대덕구2,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 자치구별 균형발전 실태 및 격차 연구(회장 고제열의원, 중구3, 더불어민주당) 등 3개 과제다.
각 연구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간 연계 강화 방안, AI·디지털트윈 기반 미래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방향, 자치구별 발전 격차 분석 및 균형발전 정책과제 도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연구용역 수행 예정 기관의 연구 계획을 청취하고, 과제별 연구 방향과 수행계획의 적정성, 정책적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김종선 부위원장(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은 “정책연구는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연구성과가 내실 있는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한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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