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13일 제34회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전광역시축구협회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3일과 20일 양일간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청년부, 장년부, 실버부, 황금부, 여성부, 대학부 등 총 6개 부문에서 48개 팀,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류수열 부의장은 "세대와 성별의 벽을 허물고 축구라는 이름으로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모습이 참으로 멋지다"며 "동료의 빈자리를 메워주는 축구의 희생과 배려가 그라운드 위에서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축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함께 뛰는 든든한 미드필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