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랑의 장학금 전달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0 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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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취약계층 저소득 학생 5명 전달 예정
▲ [출처=서초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난 12일 ㈜코스테크가 '낙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총 1천만 원으로 내달 중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 학생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스테크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경제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전 직원들이 '낙전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왔다.

그리고 그 모금액에 회사 차원의 지원금을 모아 서초구와 함께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총 54명의 학생 및 사회복지기관 1곳에 총 9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명절에는 격려품을 관내 저소득 계층에 후원해왔다.

금번 장학금 전달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추천받아 저소득가정의 대학생 4명, 고등학생 1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는 "장학금 지원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 철학인 '더불어 함께 상생'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코스테크의 대표적인 공헌 활동"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묵묵히 자신의 재능과 꿈을 실현해 나가는 학생들에게 매년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코스테크에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자신의 길에서 성공해 지역사회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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