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9년 연속 수상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3 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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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중심 미래 신산업 및 지역 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
▲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우수상’수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와 목표 달성도, 정책 추진 역량, 지역 맞춤형 정책의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일자리 분야 상이다.

달서구는 일자리 창출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산업과 인구구조를 반영한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며 청년, 여성, 중장년, 소상공인,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혁신성장 지원,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 등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펼쳤다. 이와 함께 생태·문화 관광프로그램 운영과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으로 관광·서비스 일자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및 외식업소 시설 개선, 두류젊코 상권르네상스 사업, 골목상권 온기 불어넣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였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신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기업, 관계기관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자 달서구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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