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9월 22일 마무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2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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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위원회·규제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총 75건 의안 심의·의결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제454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4·3특별위원회와 규제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75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 2일부터 시작된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제1차 본회의에서 4·3특별위원회와 규제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부터 제6차 본회의까지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실시했으며, 도지사를 대상으로 22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을, 교육감을 대상으로 11명의 의원이 교육행정질문을 각각 실시했다.

제7차 본회의에서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75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안건별로는 의원 선임 2건, 조례안 8건, 동의안 55건, 결산 및 예비비 5건, 결의안 2건, 건의안 1건, 의견제시 2건이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등에게 이송할 예정이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 제기된 다양한 문제와 제안들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도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455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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