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서울바이오허브, 유망 바이오텍 2곳 선정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2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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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 통해 컨설팅, 멘토링 등 맞춤형 성장 지원

 

(왼쪽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 Innovation Project장 김윤철 상무, 바이온사이트 유호진 공동대표, 양희정 공동대표, 프레이저테라퓨틱스 인경수 대표, 서울시 첨단산업과 강해라 과장,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단장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2'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차세대 표적단백질 분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프레이저테라퓨틱스, AI 기반 화학단백질체학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온사이트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기술 고도화,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최종 평가를 통해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동 사업화,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업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유망 바이오텍과의 협력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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