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금융권 최대 규모 채용행사인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다음 달 개최된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10번째를 맞이하는 최대 규모의 금융권 채용행사다.
그간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채용 정보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금융기관 82개사가 참가 의향을 밝힌 가운데, 다양한 온·오프라인(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면접과 모의면접을 포함하여, 채용상담, 컨퍼런스, 직무체험 등 자신의 취업 준비 단계와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재 박람회 홈페이지에선 참가 금융기관별 채용정보, 합격 전략, 조직문화, 최신 소식 등 상세 정보가 담긴 '금융권 직무백서 5.0'이 제공되고 있으며, NCS 등 금융권 필기유형을 반영한 모의시험과 해설 강의를 볼 수 있는 '금융권 취업준비 All in one 클래스'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 분석부터 모의면접까지 직접 사전에 체험해 볼 수 있는 'One-Stop AI 취업 솔루션'과 금융권 면접 등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금융, 경제, 정책적 이슈 등을 AI가 선별·요약하고 청년들이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사·이슈 트레이너'도 신규로 운영 중이다.
다음달 19일부터 20일 현장에서는 다양한 면접·채용상담과 컨퍼런스·강좌,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현장면접의 경우 총 12개 은행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달 8일부터 20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면접자로 선발되면 향후 해당 금융기관의 공채 전형 지원 시 서류전형을 1회 면제받는다.
이외에도 면접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모의면접, 실시간 화상 면접, 면접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금융권 공개모의면접도 운영된다.
현장 프로그램은 다음달 6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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