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경찰청, 소상공인 노쇼사기 예방 캠페인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2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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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 10월 16일까지 한 달간 개최.. ‘피해지원 보상보험’도 출시

 

신한은행 홈페이지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 경찰청과 '노쇼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4일부터 한 달 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과 함께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 등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금융당국 및 경찰청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집중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EZ손해보험은 국내 최초로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이날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 명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노쇼사기 피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땡겨요 가맹점주는 보험 가입 동의 시 등록일로부터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노쇼사기 피해 발생 시 경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최대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요 노쇼사기 유형과 피해사례, 예방수칙 및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하고, 개인·공공기관·기업체 등 가맹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리구매·선입금 요구 등 잘못된 거래관행 개선을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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