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다음달 2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의 사전 등록 신청이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 대도약,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8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하는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의 사전등록 신청을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GBC는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등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규제 동향과 개발 현황, 규제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이다.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신속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제 조화를 위한 규제기관 간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2026 GBC에서는 8월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전문 분야별 포럼, 글로벌 규제당국자 1:1 미팅, 청년 대상 멘토링, GBC 스페셜(K-바이오 혁신 리더스 토크) 등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 신설된 'GBC 스페셜- K-바이오 혁신 리더스 토크'에서는 K-바이오의 혁신을 이끈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들이 참여해 토크쇼 형식의 좌담회를 통해 성공과 도전 경험,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 및 GBC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음달 21일까지 GBC 대표누리집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GBC 개최가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글로벌 협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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