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1명 한자리···윤희신 태안군수, 전국 무대서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 선언문 대표 낭독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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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부서울청사·청와대 영빈관서 열린 국정설명회 참석해 주요 정책 건의 및 교류
▲ 윤희신 군수 프로필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윤희신 태안군수가 27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서단 지자체 대표로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문’을 대표로 낭독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선 9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1명을 비롯해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 윤희신 군수는 대한민국 최서단을 대표하는 단체장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및 전국 대표 단체장 7인과 함께 실천선언문을 낭독했다.

윤 군수는 선언문 중 “특혜와 부당한 관행을 배격하고, 공직윤리를 바로 세운다”라는 조항을 힘차게 낭독하며, 올바른 공직 윤리와 청렴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주민의 삶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는 행정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실현 △공정·청렴한 지방정부 구현 △재난·사고 대응 및 주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책임 등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한편 윤 군수의 이번 대표 낭독은 민선 9기 태안군이 지향하는 ‘공정과 청렴’에 기반한 군정 철학 및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이라는 군정 비전과 궤를 같이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윤 군수는 취임 이후 부당한 관행과 특혜를 허용하지 않는 공정한 공직 문화 정립을 강조해 왔으며,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오찬 간담회에서는 국무총리 및 정부 관계자, 전국 지자체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을 교환하며 중앙-지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

윤희신 군수는 “대한민국 최서단 태안군을 대표해 전국 기초지자체장들과 함께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무를 다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언문에서 다짐한 바와 같이, 민선 9기 태안군정 역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공정과 청렴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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