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한국남부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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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연계… 지역 인력 채용과 기업 참여 확대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열린 한국남부발전㈜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특례시는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창릉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건설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와 고양상공회의소도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창릉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지역 주민과 기업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한국남부발전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인력 채용 기회 확대 △지역 건설업체 및 관련 기업의 사업 참여 활성화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물품, 서비스의 지역 내 구매 확대 등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규모 건설사업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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