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 콘서트' 개최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여는 남구의 미래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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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소통하고, 복지로 함께 여는 남구의 미래
▲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여는 남구의 미래, 조재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23일, 남대영기념관에서 복지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여는 남구의 미래’ '조재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남구사회복지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김흥식 남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회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남구 복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조재구 남구청장이 답변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초고령사회 대응, 통합돌봄 정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복지관의 역할, 주민 소통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인구감소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무지개프로젝트와 청년정책을 통한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통합돌봄과 보편적 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남구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캠프워크 반환부지 개발, 대구도서관 개관, 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 조성 등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남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시켜 지역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설명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및 종사자 지원사업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재구 남구청장은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책의 성공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와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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