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장유여객터미널,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주요사업장 5곳 현장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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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민생·안전 사업현장 방문
▲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민생·안전 사업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인 23일, 관내 주요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주정영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물안전분석실,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기계 지원 방안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추석 전 조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장유여객터미널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장유여객터미널 건립은 오랜 기간 이어온 장유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점검을 철저히 마쳐 예정대로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심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내덕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내덕동 장유자동차학원 일원은 집중호우 때마다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곳이다.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상황 및 수해 대비책을 보고받고 우수관로 정비 구간 및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주정영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며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김해시를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지원과 감시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주정영 위원장을 포함해 김진일 부위원장, 이철훈 의원, 김태호 의원, 강대규 의원, 손철익 의원, 정혜정 의원, 권진희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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