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약사가 집으로" 보령시, '통합돌봄 방문복약지도 사업' 본격 가동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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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약사회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맞춤형 방문 복약 상담 지원
▲ 협약식 단체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보령시는 보령시 약사회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방문복약지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15일 시장실에서 보령시 약사회와 ‘통합돌봄 방문복약지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개 이상 약물을 상시 복용하는 건강 취약계층의 웰니스 실현을 돕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문복약지도 서비스 제공 ▲협력 네트워크 운영 ▲서비스 내실화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약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전문 약사의 밀착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약물 오남용과 불필요한 재입원을 차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령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와 보령시 약사회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보건의료·돌봄 자원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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