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든 도시재생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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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2026 도시재생 페스타' 성황리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 파주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도시재생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지역 단체, 도·시의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현장 탐방, 주민 활동 성과 사례 공유회, 문화 공연, 전시,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제4회 금촌디엠지(DMZ)야생화 축제’와 ‘문산평화라이드 페스티벌’도 연계 운영됐다.
개막식에서는 식전 공연에 이어 도시재생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금촌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산읍 지역특화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접경지역 마을활력사업,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 파주시 곳곳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성과 사례 공유회에서는 금촌1동 도시재생사업, 조리읍 봉일천4리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파주읍 연풍리 새뜰마을사업, 월롱면 위전리 접경지역 마을활력사업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변화와 경험을 공유했다.
도시재생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먹거리 판매 공간도 운영됐다. 금촌1동 주민협의체의 야생화 만들기 체험, 문산읍 주민협의체의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봉일천4리의 떡 만들기 체험 등이 선보였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살리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도시재생 페스타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주민의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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