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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음악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사천문화원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도·시의원, 사천시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탈북예술단인 ‘통일메아리악단’이 올라 남북의 정서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단원들의 역동적인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음악이라는 문화적 공감대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통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춘석 협의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음악회를 찾아 평화통일에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통일 담론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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