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조찬 간담회서 지역 핵심 현안 논의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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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 속 샌드위치 조찬… 부여 발전을 위한 6대 현안 집중 건의
▲ 이용우 부여군수와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찬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은 11일 오전 부여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부여의 미래 발전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여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도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는 샌드위치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밀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부여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주민 안전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도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6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군 최종 유치 지원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재원 분담 및 인력 지원 ▲부여형 공공의료원(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립 ▲세도면 돌풍 피해농가 실질보상 및 특별지원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백제교 보수·보강 및 유지보수 공사 등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바쁜 도정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 부여를 찾아 지역의 현안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건의드린 사업들은 단순히 부여군만의 현안이 아니라 충남의 균형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충남도와 부여군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후속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조찬 간담회에서 논의된 6개 현안에 대해 충남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도비 확보와 행정·정책적 지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용우 부여군수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지천댐 건설 확정에 따른 부여군 상생발전 종합지원 건의서 또한 추가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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