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시·광역 철도·농촌 기본소득 등 11개 주요 안건 논의…전문가 자문 정책 반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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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홍천군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해법 찾기에 나섰다.
홍천군은 10월 19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과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의견을 나눴다.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는 군정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책 자문 기구다. 행정 복지·경제 진흥·건설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군정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천군 공식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 ▲홍천 북방 농공단지 분양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관내 국도·국지도·지방도 추진 현황 ▲하천 내 퇴적토 및 지장목 제거 ▲홍천 도심 재정비 ▲면역저하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농식품 가공기술 종합 지원 ▲지역농업의 스마트 전환 및 확산 기반 구축 등 11개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받은 뒤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보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대안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문이 이뤄졌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자문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 회의뿐 아니라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 자문이 필요할 경우 분과별 또는 수시 회의를 열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향후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해 회의 이후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등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해 온 사항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고 있다”라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를 시작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지혜를 군정에 적극 담아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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